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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수젯, 분기 처방액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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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수젯, 분기 처방액 2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10.23 06: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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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젯은 168억, 74.3% ↑...로수바미브도 100억 넘어서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18개 품목 중 처방액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품목은 바이토린(MSD)이 유일했다.

심지어 전년 동기대비 성장폭이 한 자릿수에 머문 품목도 듀오로반(경동제약)이 유일했다. 반면, 20억대로 진입한 로제듀오(제일약품)와 1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크레스티브(휴텍스), 12억원의 로수탄젯(동국제약)은 세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대품목인 로수젯(한미약품)은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중 처음으로 분기 처방액 규모가 200억을 넘어섰다. 9개월 누적 처방액도 500억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8월에는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중 처음으로 70억대에 진입했으나, 9월에는 추석 연휴 여파로 영업일수가 줄어들며 67억원까지 후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에 가까운 성장률로 기세는 이어갔다.

아토젯(MSD)는 지난 7월 57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9월 54억원까지 2개월 연속 후진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은 여전히 60%를 웃돌았다.

3분기 누적 처방액은 168억원으로 74.3% 급증했고, 9개월 누적 처방액은 448억원으로 85.5% 늘어 로수젯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아토젯은 9개월보다 3분기, 3분기보다 9월의 성장률이 낮아진 반면, 로수젯은 9개월보다 3분기가, 3분기보다는 9월의 성장률이 더 높아져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로수젯(유한양행) 역시 7월 38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9월 36억원까지 처방액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3분기 111억원으로 40%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1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9개월 누적 처방액도 전년 동기대비 35.5% 증가, 302억원으로 300억대에 진입했다.

바이토린(MSD)은 아토젯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9월 처방액이 19억원까지 줄어 20억대에서 물러섰다.

3분기 처방액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5% 줄어들었으나 가까스로 60억선을 지켰고, 9개월 누적 처방액은 179억원으로 15.6% 급감해 200억대에서 물러섰다.

비록 아토젯과의 집안싸움으로 외형이 줄었지만, 두 제품의 합산 처방액은 여전히 로수젯보다 더 높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뒤를 이은 로바젯(CJ헬스케어)는 3분기 동안 매월 18억원의 처방액을 유지, 누적 5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9개월 누적 처방액도 148억원으로 13.6% 늘어 150억 선에 다가섰다.

3분기 내내 10억대의 처방액을 유지한 크레젯(대웅제약)도 3분기 32억원, 9개월 89억원으로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어 듀오로반(경동제약)과 에슈바(휴온스), 다비듀오(녹십자), 로젯(명문제약) 등이 3분기 20억, 9개월 5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로제듀오(제일약품)도 3분기 2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크레더블(한림제약), 크레트롤(아주약품), 크로우젯(대원제약) 등 15억 이상의 처방액을 달성한 품목들과 함께 9개월 누적 40억원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크레스티브(휴텍스), 로스토린(하나제약), 에제로수(신풍제약), 로수탄젯(동국제약) 등도 3분기 10억, 9개월 누적 30억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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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 2019-10-23 08:15:33
한미 홍보기사입니까?
고지혈증 마켓에 대한 객관성과 깊이있는 이해가 부족하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