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홍식)는 5일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서 2019년도 KMA POLICY 세미나 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겸 워크숍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의료전달체계 현황 및 개선방향’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안덕선 소장이 ‘전문가 단체로서 바람직한 의사단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영완 전 위원장이 ‘KMA POLICY의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길’, 김교웅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가 ‘KMA POLICY 추진 경과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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