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풍년인가 봅니다.
봄의 꽃이 화려했거든요.
열매도 탐스럽습니다.
잘 익은 서리태처럼 진하죠.
하나 따서 먹어봅니다.
시고 떫고 쓰고 달더군요.
오신채에 익숙하다면 문제없습니다.
이팝나무 열매가 가을을 알리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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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풍년인가 봅니다.
봄의 꽃이 화려했거든요.
열매도 탐스럽습니다.
잘 익은 서리태처럼 진하죠.
하나 따서 먹어봅니다.
시고 떫고 쓰고 달더군요.
오신채에 익숙하다면 문제없습니다.
이팝나무 열매가 가을을 알리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