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상추, 상추 꽃 피었네.
싸먹고 또 싸먹었더니 꽃으로 마지막까지 기쁨을 주네.
국화과라고 하니 활찍 핀 모습은 어떨까, 그려본다.
가을국화 만큼 향기를 뿜어 댈까.
벌름거리는 코가 미리부터 군침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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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상추, 상추 꽃 피었네.
싸먹고 또 싸먹었더니 꽃으로 마지막까지 기쁨을 주네.
국화과라고 하니 활찍 핀 모습은 어떨까, 그려본다.
가을국화 만큼 향기를 뿜어 댈까.
벌름거리는 코가 미리부터 군침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