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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매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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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24  0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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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입니다.

푸른 매실이 익었네요.

청매보다 신맛은 덜하고 단맛은 강합니다.

그래도 본래의 성질이 있어 입안이 얼얼하네요.

지금쯤 수확한 것이 영양분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피로를 풀어주고 갈증 해소에 그만이지요.

노랗게 익은 열매보다는 매실청을 선호합니다.

청매일 때 설탕과 1:1로 섞은 다음 3년 3개월을 묵히죠.

그런 후, 후 후 후 불며 차로 먹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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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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