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거리는 것이 있어 고개숙여 보니 올챙이 였어요.
개구리 애벌레죠.
반가운 마음에 조금 지켜 봤더니 서너마리가 모여 꼬리 치더군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 정도 녀석이면 생후 14일 정도됐고요.
자란 기간 만큼 더 크면 뒷다리, 앞다리가 차례로 나옵니다.
무사히 변태에 성공해 시원한 울음 소리 듣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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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거리는 것이 있어 고개숙여 보니 올챙이 였어요.
개구리 애벌레죠.
반가운 마음에 조금 지켜 봤더니 서너마리가 모여 꼬리 치더군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 정도 녀석이면 생후 14일 정도됐고요.
자란 기간 만큼 더 크면 뒷다리, 앞다리가 차례로 나옵니다.
무사히 변태에 성공해 시원한 울음 소리 듣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