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일등급으로 불릴만하다.
표고 중에서 상품인 백화고가 되겠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표고는 등급상품이다.
일등급은 앞서 말했다.
이등급은 흑화고 삼등급은 동고 그 다음은 향고, 향신 등으로 불린다.
야생의 것은 구하기 힘들어 일찍부터 재배가 발달했다.
사계절 밥상에서 먹을 수 있는 이유다.
생으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취향에 따라 굽고 찌고 튀겨서 먹는다.
나른한 봄, 표고로 원기 충전하는 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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