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한줄기 빛과 한마음
상태바
한줄기 빛과 한마음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9.03.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빛이 들어왔다.

마치 축복을 내리는 듯 하다.

원하지 않은 결과다.

하늘에서 내려온 한 줄기 서광.

계곡을 통과한다.

색깔을 입히고 싶다.

빨주노초파남보.

마루를 내주자 문지방을 넘으려는 겪이다.

욕심이 과하다 싶지만 해주지 않으니 상관없다.

어둠을 밝히는 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