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갈고 있습니다.
쟁기질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렸죠.
이제 시골도 소가 일을 하는 풍경은 보기 어렵습니다.
트랙터나 하다못해 경운기가 대신하지요.
삼월이 왔으니 곧 씨를 뿌립니다.
마음은 벌써 열매를 그리워 하고요.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 왔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밭을 갈고 있습니다.
쟁기질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렸죠.
이제 시골도 소가 일을 하는 풍경은 보기 어렵습니다.
트랙터나 하다못해 경운기가 대신하지요.
삼월이 왔으니 곧 씨를 뿌립니다.
마음은 벌써 열매를 그리워 하고요.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 왔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