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대회는 오대산 상원사를 시작으로 비로봉을 일주하는 코스로 이어졌으며, 단합의 밤 행사를 통해 단결된 조직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05년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별 전략에 대한 토의를 포함해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ATAT(Achieving Target all Together) 2005 목표달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33명의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동남아 해외연수의 부상이 수여됐으며,‘프로와 포로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조태훈 강사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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