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신석우 전무이사가 최근 재정경제부 박병헌 제1차관을 면담하고,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제도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 종자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 폐지 예정인 이 제도의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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