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기승을 부릴때의 모습이다.
실개천에 이런 기묘한 그림을 남겼다.
자연의 오묘함에 아연 감탄하는 순간이다.
들어가서 발자국을 찍을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깨질까 염려 됐기 때문이 아니라 인공이 싫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흔적은 사라졌다.
다시 추위가 와도 똑같은 모습은 보기 어렵다.
해서 찍었던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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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릴때의 모습이다.
실개천에 이런 기묘한 그림을 남겼다.
자연의 오묘함에 아연 감탄하는 순간이다.
들어가서 발자국을 찍을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깨질까 염려 됐기 때문이 아니라 인공이 싫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흔적은 사라졌다.
다시 추위가 와도 똑같은 모습은 보기 어렵다.
해서 찍었던 사진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