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8일(수)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건강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는 혈압, 체성분 및 스트레스 검사 등을 제공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선승철 본부장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이 건강캠페인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14일(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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