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자사 겔포스엠이 197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발매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겔포스엠 발매 30주년 기념식’을 17일 오전 10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행순서는 개회, CF상영, 축사, 겔포스 역사 소개, CF모델 축하 인사말, 케익 커팅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좌석 준비와 식사 예약을 위해 사전 참석 여부를 15일까지 메일(year1848@boryung.co.kr) 또는 전화(02-708-8489)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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