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31일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효림인트라에 대해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금액은 26억원이며 채권자는 외환은행 소공동기업금융지점이다. 회사의 채무보증은 공정거래법에 위배되지 않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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