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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긴급전화 거리 캠페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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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긴급전화 거리 캠페인 호응
  • 의약뉴스
  • 승인 2005.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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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와 함께하는 청소년긴급전화 1388 거리캠페인이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시약 약사청소년지원단(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은 27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주변에서 국무총리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보호종합센터와 공동으로 24시간 청소년긴급전화 02)1388 전화를 홍보했다.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들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 이들 청소년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전문가들이 상담하는 자리를 만들어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을 알리는데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임준석 종로구 분회장, 정연자 종로구 부회장, 단온화 성북구 부회장, 정춘희 여약사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청소년보호종합센터의 김영란 소장, 이현숙 대외협력팀장, 장혜아 팀원 외 20여 명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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