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서울지부 회장은 최근 약사회가 지난 25일까지 반품 협조에 관한 답신을 요구한 것과 관련. 개별 업소는 개별적인 답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황회장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결의됐던 내용을 상기 시켰다. 그는 "약사회의 반품정책에 대한 문제는 회원사 개별적인 답변이 아닌 서울시지부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하도록 결의했기 때문에 회원사가 개별적인 답변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강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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