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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답변없고 도매업계 시름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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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답변없고 도매업계 시름만 늘어
  • 의약뉴스
  • 승인 2005.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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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직된 녹십자 상대 대책 강구할 것"
예상한 대로 녹십자는 25일까지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 도매는 녹십자 저마진에 대해 25일까지 답신을 달라고 요구했고 그에따라 행동할 것을 공문을 통해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26일 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 녹십자의 답신은 없었다" 며 " 문제가 확산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자사 보다도 마진이 더 짠 녹십자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녹십자가 어떤 식으로 든 입장을 밝혔다면 이해할 수 있으나 협회를 무시한 만큼 묵과할 수 없다는 것.

녹십자는 현재 자사의 전 제품에 대해 5% 마진을 고착화 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협은 경직된 녹십자의 저마진에 대한 철저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이 문제는 부산지부(지부장 김동권)에서 시발된 것을 도매협회가 총데를 매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거래관계상 약자인 도매가 힘센 상위 제약사인 녹십자를 상대로 과연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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