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M 모델은 제품인지도 상승이라는 기본 전략에 따라 전편에서와 같이 국민MC 김용만씨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
이번 CM은 할인마트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폭탄세일’을 소재로 김용만씨가 판매원으로 등장해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관절통증을 빠른 약효로 치료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제일약품은 자체 캐릭터인 펭귄과 모델들이 잘 어우러져 브랜드인지도 상승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Air Flow(공기선)’라는 국내 최초 新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케펜텍’이란 브랜드가 이번 CM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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