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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특허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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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03.16  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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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16일 ‘레바미피드의 가용화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안구건조증 치료용 액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레비미피드는 눈의 술잔 세포 밀도의 증가 작용, 눈의 점액 및 누액 증가 작용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사용되는 약물로, 오츠카제약에서 점안액(무코스타)으로 개발됐다.

무코스타 점안액은 레바미피드의 난용성 성질로 인해 용액제형이 아닌 폴리비닐알코올을 사용해 만든 현탁액으로, 눈에 투여시 작열감, 심한 따가움 및 시야흐림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국제약품의 이번 특허는 레바미피드 현탁액의 문제점인 점안투여 시 느껴지는 작열감, 심한 따가움 및 시야 흐림을 해결한 맑고 투명한 점안액으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각막 및 결막에서의 레바미피드의 흡수율 및 지속율 증가에 따른 생체이용율이 개선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특허의 조성물은 사이클로덱스트린 유도체를 이용해 레바미피드를 가용화시킨 제제로, 기존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치료효과는 극대화시켜 안구건조증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켰다.

국제약품은 해당 특허의 가용화 방법에 의해 제조된 점안액은 안구건조증 치료용 액제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개발을 위해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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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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