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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 체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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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 체제 정착
  • 의약뉴스
  • 승인 200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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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이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실시한 14종의 의약품 입찰결과 낙찰자로 최종 결정됐다. 규모는 2억5천만원 정도.

입찰 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은 13일 이번 입찰의 대상 품목은 메디카코리아의 ‘뮤코스텐주’와 유유 ‘맥스마빌’, 로슈 ‘리코몬주프리필드’ 2종, 쉐링 ‘이지트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후릭솨이드에보힐’, 부광약품 ‘플루닐’, 건일제약 ‘에취라제’ 등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 성공은 남상호 대표이사 체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외부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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