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에 전북지역 독거노인 50여명을 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로 초청, 경로잔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프라임제약·프라임미디어 임직원들과 2005년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당선자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프라임제약은 참석한 독거노인 모두에게 영양제 등을 선물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봉사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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