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보다 나은 한 해를 기원해 봅니다.
돌탑 옆을 지나면 왠지 없던 소원이 생겨나는 듯 합니다.
꼭 무언가가 이뤄어 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꿈꾸었던 것이 완성돼 막힌 가슴이 뻥 뚫어졌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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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보다 나은 한 해를 기원해 봅니다.
돌탑 옆을 지나면 왠지 없던 소원이 생겨나는 듯 합니다.
꼭 무언가가 이뤄어 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꿈꾸었던 것이 완성돼 막힌 가슴이 뻥 뚫어졌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