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메바코(고지혈증치료제), 티에남(항생제), 레니텍(고혈압치료제), 프리나빌(항생제)등 4개 품목이 MSD 회수에 따른 매출손실 300억원이 가나톤(소화관운동 개선제)로 상쇄됐다. 한편 이탈리아 메나리니사로부터 고혈압치료제인 조페노프릴정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낸다. LG증권 오지훈 대리는 "9월 중순경 단기 고점 후 지금껏 하락하다 낙폭 과대에 따른 하방 경직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종가는 7,800원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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