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피로회복제, 박카스, 병원용의약품), 비의약품(의료기기, 염모제, 가글)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동아제약은 평균차입금이 zero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기 차입금이 유동성 장기 부채보다 많아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대신증권 허호연 대리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특허를 받으면서, 9월 24일날 대량 거래를 동반한 고점 후 하락을 보이고 있다"며 "1만 7,200원을 바닥으로 최근 장세가 좋지만 횡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18일 종가는 1만8,850원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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