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식약청에 재심사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결과가 언제쯤 발표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4일 한미약품 관계자는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공청회를 열어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식약청의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며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공은 식약청에 넘어가 있는 상태이며, 제약업계는 새로운 판례가 될 이번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의약뉴스 한성호 기자 (wjcg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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