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부끄러운지 인적이 드문 곳에 조용히 자리 잡았습니다.
태양을 마주 보기가 수줍기 때문인가요?
새벽이슬을 맞고 벌어진 꽃봉오리가 아침나절에 활짝 꽃잎을 열었습니다.
태양이 타오르면 꽃은 시들고 작은 향기도 모습을 감춥니다.
아침이슬을 맞고 피어나는 메꽃이 그립군요. 메꽃과에 속하는 나팔꽃과 혼동하기 쉽지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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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부끄러운지 인적이 드문 곳에 조용히 자리 잡았습니다.
태양을 마주 보기가 수줍기 때문인가요?
새벽이슬을 맞고 벌어진 꽃봉오리가 아침나절에 활짝 꽃잎을 열었습니다.
태양이 타오르면 꽃은 시들고 작은 향기도 모습을 감춥니다.
아침이슬을 맞고 피어나는 메꽃이 그립군요. 메꽃과에 속하는 나팔꽃과 혼동하기 쉽지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