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 오지훈 대리는 "10월초 큰 폭의 시세를 형성한 후, 1주일 간 하락했고, 지금은 조정기간"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인 거래량이 너무 적어, 차트가 더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반적인 이동평균선들이 서로 다른 형태를 띄면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게 한다.
단. 10월 초의 시세가 너무 큰 폭으로 오르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에 당분간의 투자는 유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종가는 3만4,80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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