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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우유 - 당뇨병 상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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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우유 - 당뇨병 상관있다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16.05.27 12: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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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공개...우유가 당뇨 예방에 효과있어

국내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우유가 당뇨병 및 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27일 질병관리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질병인 당뇨병은 그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이라면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30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2001년 남자 9.5%, 여자 7.9%에서 2013년 남자 12.8%, 여자 9.1%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증가 추이는 인구 고령화와 함께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뇨병은 심혈관계 질환, 신기능 장애, 망막병증 등과 같은 수많은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높은 의료비용으로 인한 경제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는 ‘우유 섭취 수준과 당뇨병 발생 사이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27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대상자를 기준으로 하루 1회 분량(200ml)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은 약 13%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1회 분량 이상을 섭취하는 대상자의 당뇨병 발생 위험은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보다 약 15%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유 섭취와 당뇨병 발생 사이의 관련성을 대상자의 비만 정도에 따라 분석한 연구결과도 제시됐다.

연구결과 체질량지수가 25kg/㎡ 미만인 경우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대상자보다 하루 200ml 미만이라도 섭취하는 대상자의 당뇨병 발생 위험은 약 17%가 낮았다.

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인 비만 집단에서는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대상자와 비교해 하루 200ml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10% 낮았고, 200ml 이상을 섭취하는 대상자의 당뇨병 발생 위험은 25%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를 섭취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우유 섭취는 더욱 강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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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 2016-05-27 17:34:14
어떻게 믿냐? 돈이면 연구결과도 조작되는 세상인데...
그렇다라고 정해놓고 실험하는데 딴 게 보일리 있냐?

유소사 2016-05-28 00:43:15
우유가 각종 성인병에 주범인데 그반대되는 글이 올라왔네
왜일까? 축산업이 또 로비했겠지 . 문제는 이런글이 올라오면 지식이 없는사람들은 그대로 믿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