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7 18:45 (목)
애기똥풀
상태바
애기똥풀
  • 의약뉴스
  • 승인 2016.04.26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기똥 본지가 오래됐다.

주변에 애기를 낳은 사람이 거의 없고 간혹 있어도 일회용 기저귀에 획 싸서 버리니 기회가 없다.

애기똥 풀이 주변에 지천이다.

줄기를 잘라서 보면 애기똥 같은 진액이 나온다.

그래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꽃을 볼 때 마다 애기똥이 생각난다.

별 냄새는 없으면서 노랗던 덩어리 말이다.

올해도 줄기를 잘라 한 번 볼 까 하다가 여러번 그런 적이 있어 그냥 냄새만 한 번 맡아봤다.

애기똥 풀은 귀중한 한약재로도 쓰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