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오창환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임하고, 류충효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류충효 신임 대표이사는 전 국제기능올림픽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폴리텍1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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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오창환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임하고, 류충효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류충효 신임 대표이사는 전 국제기능올림픽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폴리텍1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