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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유리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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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유리공예
  • 의약뉴스
  • 승인 2015.12.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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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투명하다는 것이다. 아주 속까지 다 보여준다. 그러니 감출수 없고 속일 수 없다.

또 다른 유리의  특징은 표면반사이고  나머지 하나는 빛을 굴절한다는 것이다. 그 유리의 성분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의 공예품이 탄생하고 있다.

섭씨 1300도 전후의 열을 가해 원액을 엿처럼 녹여 제멋대로의 기상천외한 모양이 탄생되고 있다. 마음에 드는 유리공예품 하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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