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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각적 굴절검사, 안과의-안경사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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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각적 굴절검사, 안과의-안경사 갈등 고조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15.11.06 06:5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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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교육은 우리가 더” VS 안과의 “수많은 실습 통해 채득”

지난해 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단독 안경사 법안’에 안경사가 타각적 굴절검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된 것으로 인해 안과의사와 안경사 간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타각적 굴절검사란 망막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반사를 관찰하고, 그 굴절 정도 등을 측정해 오차 없이 눈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법이다.

이 타각적 굴절검사에 대해 안경사는 충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안과의사는 이는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의료행위라고 반박하고 있다.

여기에 안경사협회에서 안과의사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타각적굴절검사는 오히려 안과의사들에게 교육이 안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안경사협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대부분 안경사들은 각 대학에서 굴절검사에 필요한 안광학장비(타각적굴절검사)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며 “하지만 의사들의 경우 안과실습이라는 과목이 개설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안광학장비 사용이나 굴절검사에 대해 배우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안경사의 주장에 안과의사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은 안경사협회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표면적으로만 보면 안경사들의 주장이 맞아보일 수 있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안과의사들은 하루에 수십, 수백번씩 시력검사를 하고 있어 실습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라며 “안과의사들에겐 이 검사는 생활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관련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자격이 없는 자가 그걸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며 “예를 들어 운전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마음대로 운전하고 운전면허증을 달라고 하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강조했다.

대한안과의사회 이재범 회장 역시 안경사협회의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타각적 굴절검사는 환자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하는 검사로 이론적으로 배운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다”며 “안경사들이 이에 대해 얼마나 배우는지도 모르겠지만 안과의사들이 하루에 보는 안과질환을 가진 환자 중 30%가량이 이 검사가 필요한 환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과의사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상 몇시간 배웠다고 더 많이 배웠다는 식의 주장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안경사법으로 인해 다시 촉발된 안과의사와 안경사간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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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2 2015-11-08 05:09:23
안과의사는 필요없는 욕심으로 지금 이러는것 같습니다.
어자피 그들이 할수없는 분야이면 안경사에게 맡기고 자기의 고유업무인 의료행위만 하면되는것입니다.
굳이 하지못할 검사를 하겠다고 하는것이 넌센스입니다.
제말이 맞나 안맞나 안과들어가서 보세요 제대로 검영기를 검사할줄아는 안과의사있는지 전 그게 좀 넨센스입니다.
이거 의사라고잘하고 안경사라고 못하고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업무의적합도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2015-11-08 05:05:41
제가 강산이 두번변화도록 전문적으로 했다고했습니다.
제말에 귀를 기울려야합니다.
업무의적합도를 볼때 이건 절대로 안과의사가 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만일 안과의사가할경우 자기의 고유업무인 침습행위에 절대 집중못합니다.
이분야는 굴절검사의 또하나의 분야이고 굴절검사분야에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야는 안경사가 맡아야하는것입니다.

안경사에게맞는검영기 2015-11-08 05:03:44
검영기는 연습을 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고도의 기술이 아니고 기능적인 연습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 필자는 이걸 강산이 두번변화도록 전문적인 안경사입니다만.
일주일만 안해도 좀 햇갈립니다. 왠하면 기능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소 하지도않은 안과의사가 이걸 갑자기 하면 될것은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0.25d의 아주작은 미소한 차이가 크게 문제되거든요.. 그래서 기능적으로 반복이필요합니다.

검영기의 어려움 2015-11-08 05:00:44
검영기는 빛을 두개로 쪼개서 보는것입니다.그래서 단순한 산수를 잘해야합니다.
그런데 그산수가 좀 근거리와 원거리 의 빛을 두개로 쪼개는데 그것을산수로 합성을 해야하는데
그것은 뭐 연습이 좀 필요하는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거 절대아닙니다
** 약간 기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뭐 의사들이 말하는 고도의전문기술이라고 하는것은절대아니구요.
기능적으로 자꾸해보면 절로 되는 기능적인 기술입니다.

검영기의내용에대해서 2015-11-08 04:58:25
안경원 검영기사용에있어서, 검영기의 고수는 ** 안경원근무자가많다고 했습니다**
가끔 안경원에 있다가 안과에서 검영기로 근무할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거의 안경사가 안과원장에게 가르쳐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검영기의 고수의 경우 자세나 태도만 슬적 봐도 알거든요.. 그런데 안과원장이 제대로 할수가 없고 제대로 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검영기자체가 안경사들이 굴절검사로 많이하는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