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환자가 많이 줄어 들었을 법 한데요.
골방에 있던 사람들이 들로 산으로 나들이를 떠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길가에 무궁화가 피었군요.
아,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꽃과 달리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잘 가꿔진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보니 없던 애국심도 절로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한때 학명으로 보아 원산지가 시리아라는 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한국이나 인도, 중국 등 이라는 설이 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벌레나 질병에 약해 관상용으로 인기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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