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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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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이열치열
  • 의약뉴스
  • 승인 2015.08.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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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훌쩍 넘긴 오후.

입달린 사람들은 한 마디씩 한다.

아! 덥다.

더우면 시원한 것을 찾기 마련인데 오히려 더운것을 먹으면서 땀을 흘린다.

이른바 이열치열.

열은 열로, 더위는 더위로.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인 오뎅을 한 여름에 앗 , 뜨거 하면서 먹는 기분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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