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더라도 얼마만에 찾아온 휴가인데 짜증만 낼수는 없죠.
이럴때 김상희가 부른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노래를 들어보면 좋지요. 나훈아가 부른 '고향역'도 기가 막힙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스쳐 지나가는 코스모스가 예사롭지 않지요. 가을날에 피는 코스모스가 지금은 한 여름에 장관입니다. 향기로운 가을길 대신 뜨거운 도심길을 걷더라도 코스모스가 있다면 신바람이 나겠지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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