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닷없이 엄마를 잃은 형제 강아지는 서로 살을 맞댄다.
애초 한 몸이었다가 둘로 갈라진 것처럼 떨어질 줄 모른다.
강아지야, 새끼강아지야 ~.
***강아지를 담아온 박스에 나비가 앉아 있다. 어미개의 환생인가.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느닷없이 엄마를 잃은 형제 강아지는 서로 살을 맞댄다.
애초 한 몸이었다가 둘로 갈라진 것처럼 떨어질 줄 모른다.
강아지야, 새끼강아지야 ~.
***강아지를 담아온 박스에 나비가 앉아 있다. 어미개의 환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