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9일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에 검출가능한 표지자를 부탁해 뇌종양을 대표하고 가장 빈도가 높은 신경교종을 진단 및 모니터링하기 위한 조성물 특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종양의 진단, 관찰의 배타적 권리 확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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