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지만 이는 경기나 증시 침체에 따른 반사적인 것으로, 전체 장 때문에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없다. 최근의 거래량이 너무 크게 빠져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실적이 양호하고 외국인 투자지분이 제약사중 가장 높아 기관이나 외국이 매수가 기대되기는 하지만 정부의 약값억제정책이 계속되는 한 큰 상승을 보기는 힘들 것 같아 단기적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종가는 2만250원이다.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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