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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여주, 유자라고 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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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여주, 유자라고 불렀지요
  • 의약뉴스
  • 승인 2014.1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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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어릴 적 대문 앞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을 유자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 여주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는 군요.

천연 인슐린이 많아 당뇨에 효험이 있고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잎이나 열매, 겉껍질 등을 차로 우려내 마시기도 하는데요.

먹는 것 보다는 일단 관상용으로 일품이니 심을 만한 자투리 땅이 있다면 한 번 재배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보아서 좋은 것은 행복에 이르는 첫 걸음이니까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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