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한약사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해 파장이 예상된다.
성남시약사회는 관내 한약사 개설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 10월 1일 관할 수정경찰서에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공식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해당 한약사 개설약국의 전문약 및 일반약 조제, 판매 사실과 마약류(향정) 조제 등 약사법 위반행위가 적시됐으며, 특히 지난 6개월간 제보 등을 통해 수집한 동영상 증거자료도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동안 자문변호사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 동안 법률적 검토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지난달 24일 한약사 불법행위 관련 성명 발표 이후 관할인 수정구보건소는 해당 건에 대해 수정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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