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떨어져서, 다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계와 속계가 구분되지 않는다.
전남 순천 송광사에 가면 이런 더할나위 없이 정교한 무지개 다리를 만날 수 있다.
이 다리를 지나면 역시 이 다리 만큼 예쁜 '능허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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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져서, 다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계와 속계가 구분되지 않는다.
전남 순천 송광사에 가면 이런 더할나위 없이 정교한 무지개 다리를 만날 수 있다.
이 다리를 지나면 역시 이 다리 만큼 예쁜 '능허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