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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현금배당' 누가 얼마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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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현금배당' 누가 얼마나 받나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4.03.07 12: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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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김동연 1위...이장한ㆍ허일섭회장 2, 3위

제약계 주요 주식부호들 가운데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의 현금배당액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의약뉴스가 주요 상장제약사 최대주주들의 소유주식(한국거래소 상장법인지분정보센터 기준)과 현금배당 공시내역을 토대로 현금배당액 규모를 분석한 결과 김동연 회장의 배당액 규모가 3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 회장의 뒤를 이어서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현금배당액 규모가 18억원으로 집계됐고, 녹십자 허일섭 회장이 16억 5000만원 규모로 뒤를 이었다.

제약업계 7명의 1000억대 주식부호 중 10억대 배당부자는 세명에 불과했으며, 이들의 뒤를 이은 것은 1000억대 주식부호가 아닌 대웅제약의 윤영환 회장으로 나타났다.

 
윤 회장의 현금배당액 규모는 약 8억 60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이어 1000억대 주식부호인 이연제약 유성락 대표가 8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동아제약 강정석 대표가 5억 5000만원 규모로 집계됐고, 최근 새롭게 1000억대 주식부호에 올라선 휴온스 윤성태 대표와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 등도 5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과 한독의 김영진 회장의 현금배당액 규모가 3억원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일동제약 윤원영 회장이 2억원대, 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은 1억원대로 집계됐다.

한편, 지분평가액 규모 500억원 이상의 제약계 주요 주식부호 중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은 한미사이언스와 일양약품의 현금배당이 공시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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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2014-03-07 15:20:53
도표 단위: 억원으로 된 것 정정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