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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이진수 팀장, 수단 한국 대사 표창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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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이진수 팀장, 수단 한국 대사 표창장 받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4.02.14 19: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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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건협 이진수 팀장이 수단 주혈흡충퇴치 2차 사업(한국국제협력단 정부간 무상원조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 수단 한국 대사, 화이트나일州 보건부, 정수시설 건설 지역 중 하나인 알 시페이라 지역으로부터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지난 2012년 2월 화이트나일州 현지에 사업관리자(PM)로 파견돼 KOICA 기생충검사실 소장으로 2년간 근무해 온 건협 이진수 팀장은 현지에서 어린이와 주민들의 주혈흡충 감염 관리 및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한 5개 정수시설 건립에 주력했으며, 건협에서 파견된 기생충 전문가들과 함께 기생충 실태조사와 구충약품 투약, 보건교육 등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0일 까지 건협에서 파견한 기생충 전문가 등 4명과 함께 사업지역 주혈흡충 유병률(초음파검사)과 감염률(소변검사)을 조사한 결과, 유병률은 지난 2013년 7월 검사결과와 대비해 간질환 유소견자는 5.6%에서 4.0%로, 특히 방광질환 유소견자는 33.3%에서 8.1%로 감소돼 방광주혈흡충증에 대한 구충약품의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감염률은 정수시설이 설치돼 있는 알히뎁 마을 양성률이 19.1%, 설치돼 있지 않은 코아즈왈 마을 양성률이 38.3%로 각각 나타나, 안전한 식수 공급이 주혈흡충증 감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이번에 파견된 기생충 전문가 팀은 주혈흡충 유병률과 감염률 조사 외에도, 수단 주재 한국 대사관, 수단 중앙 보건부 예방의학국, 화이트나일州 보건부 등을 방문해 그 동안의 사업수행 결과를 설명했으며, 2차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3차 사업으로의 진행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Kosti市에 위치한 KOICA 기생충검사실을 방문해 2013~2014년 사업 진행상황 및 검사실 운영현황 점검과 2014년 3월 사업 종료를 위한 사업수행 결과물 점검 및 업무 인수인계 등을 실시했으며, 알자발라인과 엘살람 지역을 방문해 1차 사업으로 지원한 알히뎁 마을의 정수시설 및 2차 사업 중 완공한 정수시설 3개의 운영 상태, 현재 공사 중인 2개의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보건교육 현장 점검 등도 진행했다.

한편, 건협과 한국국제협력단은 화이트나일州 보건부로부터 수단의 주혈흡충증 관리에 대한 한국 측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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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강 2014-02-17 08:04:29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상을 축하합니다. 전국16개 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릴레이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하천가꾸기, 시설지원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북한, 캄보디아, 몽골, 인도네시아, 수단 등 세계로 뻗는 국제보건의료 공인사업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