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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03 16:15 (금)
우리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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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하게 지내자~
  • 의약뉴스
  • 승인 2014.01.08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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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세마리가 있다.

황구 두마리와 백구 한마리.

늑대만한 커다란 개가 목줄도 없다.

낯선사람에도 짖지도 않으니 사람과 아주 친한가 보다.

친해야 얻어 먹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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