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이 여약사에 욕설해 물의를 일으켰던 참제약 대표이사 김건복씨가 20일 인천시약을 방문해 공식사과 했다.이 자리에는 김 대표이사외에 송우영 동 중앙연구소장, 길원섭 병원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김사연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들과 분회장들에게 참제약 영업사원의 폭언 행위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며 직원 교육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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