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부(회장 백승선) 해외연수가 9월로 연기됐다. 애초 이 지부의 해외연수는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이었으나 참자자 미달로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백승선 회장은 지난 14일에 열린 월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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