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날 맞아, 양천공원서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지난 15일 구민의 날을 맞아 양천공원에서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 양천구약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충제 6,000정을 무료 투약하는 한편 보건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마약퇴치 홍보 전단지의 배포를 통한 마약퇴치운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진 회장을 비롯, 박운 부회장 이진순 부회장, 한동주부회장, 정영미 여약사이사, 여윤정 총무이사, 교문록 학술이사, 조승찬 정보통신이사, 조은아 보험이사 등이 참여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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