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약품과 남양약품이 활짝 웃었다. 이들 두 회사는 서울대병원이 실시한 백세약품 등이 납품하던 Dactinomycin 외 43종에 대한 재입찰결과 각각 1개 그룹씩 낙찰시켰기 때문이다.1그룹은 아세아가, 3그룹은 남양약품이 각각 낙찰됐다. 하지만 알부민이 포함된 2그룹은 유찰됐으며 재입찰은 오는 18일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입찰 대행사인 이지메디컴 이같은 사실을 지난 13일 밝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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