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는 장복심(57·우리당 비례대표), 김선미 당선자(43·우리당 경기 안성) 는 물론 안영근(46·우리당 인천 남구(을)·김말숙 약사 부군), 변재일(55·우리당 충북 청원·전기섭 약사 가족), 오제세(55·우리당 청주 홍덕(갑)·오경희 약사 가족), 조배숙(47·우리당 전북 익산(을) 약사가족), 한병도(36·우리당 전북 익산(갑) 약사가족), 최규식(50·우리당 서울 강북(을) 약사가족) 약사가족 당선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장복심 김선미 당선자는 "약사회의 도움으로 당선된 만큼 약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원희목 회장은 훌룡한 의정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